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다대일[N:1]
- 일대다[1:N]
- 일대일[1:1]
- 다대다[N:M]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
- 다중성
- 단방향, 양방향
- 연관관계의 주인
다중성
다대일: @ManyToOne 일대다: @OneToMany 일대일: @OneToOne 다대다: @ManyToMany
단방향, 양방향
- 테이블
-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하다.
-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 객체
-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
- 한 쪽만 참조하면 단뱡향
-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은 외래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는다.
- 객체 양방향 관계는 A->B, B->A 처럼 참조가 2 곳이 존재
-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 곳이 있다. 둘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한다.
- 연관관계의 주인: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 주인의 반대편: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 단순 조회만 가능하다.
다대일[N:1]
다대일 단방향 정리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
-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
다대일 양방향 정리
-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
일대다[1:N]
일대다 단방향 정리
-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다.
-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구조를 갖는다.
- @JoinColumn을 사용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한다 (중간에 테이블을 생성한다.)
일대다 단방향 정리
-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
-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다.
-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한다.
-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대다 양방향 정리
-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 @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대일[1:1]
-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키 선택가능하다.
- 외래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해야한다.
- 주 테이블에 외래키
-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뱡향
- 다대일 단방향 매핑과 유사하다.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 다대일 양방향 매핑처럼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 반대편은 mappedBy적용
- 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뱡향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 단방향 관계는 JPA 지원하지 않는다.
- 양방향 관계는 지원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
- 사실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은 같다.
-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 총정리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는다.
- 따라서, 객체 지향 개발자가 선호하며 JPA 매핑이 편리하다.
- 장점: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가능하다.
- 단점: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허용한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한다.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가 선호한다.
- 장점: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한다.
- 단점: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프록시는 뒤에서 설명)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다대다[N:M]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환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수 없다.
-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야한다.
-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가 가능하다.
- @ManyToMany사용
- @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한다.
- 단방향, 양방향이 가능하다.
- 다대다 매핑의 한계점
-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는다.
-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다.
- 한계 극복하는 법
-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
- @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주요 속성 정리
@JoinColumn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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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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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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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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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할 외래 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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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명 + _ + 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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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dColum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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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키가 참조하는 대상 테이블의 컬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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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키 컬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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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Key(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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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키 제약조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이 속성은 테이블을 생성할 때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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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nullable insertable updatable columnDefinition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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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의 속성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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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One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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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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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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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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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가 항상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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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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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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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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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One=FetchType.EAGER @OneToMany=FetchType.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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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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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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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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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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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oMany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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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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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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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e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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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관계의 주인 필드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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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f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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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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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One=FetchType.EAGER @OneToMany=FetchType.LAZY
|
cascade
|
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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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Entity
|
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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