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토마스 “깨끗한 코드란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고 단언한다.”
마이클 페더스 “깨끗한 코드는 언제나 누군가 주의 깊게 짰다는 느낌을 준다.”
중복과 표현력에 신경써서 코드를 작성하자.
“중복줄이기, 표현 높이기, 초반부터 간단한 추상화 고려하기, 한 기능만 수행하라.”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열쇠는 언어가 아니다. 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다.
저자
우리는 저자다
@author필드는 저자를 소개한다. 저자가 있다는 것은 독자가 있다. 그리고 저제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새 코드를 짜면서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그 말은 기존 코드가 읽기 쉬워야 쓸때 편하다는 것이다.
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핑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
지속적인 개선이야말로 전문가 정신의 본질이 아니던가?
내 생각
시간이 없어 급하게 짠 코드를 보고 새로운 코드를 짜는 것은 읽기 어렵기 때문에 다시 시간이 낭비가 된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한다. 시간이 없어 급하게 짠 코드가 시간을 더 없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코드를 짤 때 읽기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시간을 절약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Reference.